연화정사

연화정사는 일요법회와 열린법회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다시 보실 수 있게 준비해두고 있습니다.  일요일 열한시에는 실시간으로 법회를 보실 있게 생중계도 하고 있습니다. 이때까지 총 시청해주신 횟수가 만 번이 넘었습니다.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

연화정사 유튜브 시청횟수 만 번 돌파

유튜브에서 연화정사 동영상을 보시려면, 유튜브를 방문하신 뒤, “연화정사”를 검색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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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입력 2017/02/14 06:38

대한불교조계종 워싱턴 연화정사(주지 성원 스님)가 오는 26일(일) 오전 11시 페어팩스 소재 법당에서 제6차 열린 법회를 연다.

특히 이날 법회에는 천주교의 장기풍 씨를 초청해 ‘천주교와 불교의 대화’라는 주제로 ‘천주교 및 불교가 서로의 세계를 바르게 알고 이해하며, 원만하게 소통하는 시간’을 갖게 된다. 장기풍 씨는 평화신문 미주지사의 전 주간을 역임한 바 있다.

한편 연화정사는 내달 12일(일) 오전 11시에는 가정의학과 제이슨 윤 박사의 ‘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상식’ 강연, 26(일) 오전 11시에는 소프라노 박소림 씨의 ‘찬불가’ 법회를 여는 등 열린 법회가 예정돼 있다.

▷문의: 703-272-8287
▷장소: 3901 Fair Ridge Dr #119, Fairfax, VA 22033

진민재 기자 chin.minjai@koreadaily.com

이월 십구일 베트남 틱기악둥 스님과 불자님들께서 연화정사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연화정사에서 기도하시는 베트남 스님과 불자님

베트남 스님과 여암스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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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천주교와 불교의 대화”
워싱턴 연화정사, 26일 열린법회